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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아침부터
끌어안고,
쓰다듬고,
부비부비하고,
뽀뽀하고,
엉덩이 두들기고,
.....
남편이 버젓이 집에 있는데
최 여사의 애정행각은
끝이 없다
아무리 고양이라지만
수놈인데
남편을 대할 때랑
너무 다른 과감한 표현,
자꾸 훔쳐보게 된다
<아내는 외도 현장>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