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한다 말했다
그리곤
바람이 되었다
어디에도 갇히지 않는 바람이 되어
너에게 다가가
너에게 갇히는 바람이 되었다.
18년차 교도관 입니다. 운동(유도,주짓수 등)과 책읽기,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