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 나도 네가 싫어
너, 어쩌다 보니 마주 앉았지?
그런데 내가 눈길도 안 주니 뻘쭘하지?
난 괜찮았어. 네 뒤의 TV를 봤거든.
애써 견디더니 그래서 체했니? 왜 찔렸어?
안심해. 나도 네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