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비어버린 아침
어제 오랜만에 친구와 술을 마셨다.
30년 지기, 내가 짝까지 만들어줬다.
그런데 오늘 아침,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사라졌다.
순간 겁이 났다.
이제 평일 밖술을 끊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