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의 일상 이야기
상처 깊은 누군가가 내 글을 읽고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을 가질 수 있기를, 그리하여 그도 자신의 상처를 딛고 다른 이의 아픔에 마음을 내어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