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톺아보기
[Track List]
1. Magic
2. Sky
3. Want you hear
4. Blue 923
5. Bless you
6. Kiss me, hold me
7. 동화처럼
8. Sunglass
9. 너는..
10. Sylvia
11. Hyri-rumaya
12. Crazy
13. My dear..
14. Good Night (PC only bonus track)
1.
'러브홀릭'하면 개인적으로 '러브홀릭스' 시절에 나온 'Butterfly'라는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참고로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러브홀릭이라는 활동명은 보컬 지선님과 함께 활동했을 때 사용한 이름이고, 러브홀릭스는 지선님 탈퇴 이후 객원 가수들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기간에 사용한 이름이라고 한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Butterfly'는 '러브홀릭스' 시절의 음악으로 지선님 탈퇴 후 여러명의 가수들이 함께 부른 노래다. (당시 소속사 가수들이 총 출동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러브홀릭'하면 떠오르는건 'hah hi ho love'가 반복되는 그룹 러브홀릭과 동명인 제목의 데뷔곡이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너무나 산뜻하고 신선한 음감이 좋아 이 그룸의 노래를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번 앨범 2집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음악들을 풀로 여러번 들었어서 익숙한 노래들이 많은거 같다.
https://youtu.be/WCH8lSKBCm0?si=tG8OyPGAvYxGeKb5
2.
이 앨범 1번 트랙 'Magic'은 기분 좋은 청량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남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신경 쓰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가라고 외치는 전형적인 긍정 기운을 주는 그런 내용이다. 이 이후 등장하는 2번 트랙 'Sky'는 사랑을 외치는 구구절절한 노래다. 개인적으로 사랑 노래는 많은 감정이입하지 않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 편이지만 이 노래는 가슴속에 꽂히는 무언가가 있어 기억에 남아 있는 곡 중에 하나다. 뭔가 몽환적이기도 하면서도 절절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더 그런거 같다.
https://youtu.be/hGYgUkMFiQk?si=zNGuPATgVXdmXhrR
3.
앨범에 이 이후에 나오는 노래들도 '청량한' 분위기와 '따뜻한' 분위기들이 번갈아 이어진다. 개인적으로 두 감성 모두 좋아하는지라 3번 트랙과 그 이후 나오는 노래들의 분위기들도 좋아하는 편이다. '따뜻한'쪽(?) 노래를 하나 소개해보면 7번 트랙 '동화처럼'을 언급하고 싶다. 제목 그대로 '동화처럼' 사랑이 찾아온 그런 화사한 순간을 노래한 노래다. 이 노래가 광고주제가로도 씌였던거 같은데..(아닐 수도 있음) 제목처럼 동화와 같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런 노래라고 할 수 있다.
https://youtu.be/rH41zwYTW4E?si=z6kjvJIhuu-vw6RC
4.
다음에 소개할 곡은 '청량'파(?) 음악인 8번 트랙 'Sunglass'다. 선글라스를 벗고 어둠을 탈피해 밝은 기운을 얻자고 이야기하는 희망을 담고 있는 노래다. 뭔가 밴드음악의 느낌이 더 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이 나 개인적으로도 이 앨범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노래다.
https://youtu.be/UU3QsuyQkrg?si=72Xm5Yc_OgziWgVI
5.
수년 전 (이것도 오래되었다.) 예전 가수들이 나와 향수를 얻는 프로그램인 슈가맨, 그리고 목소리로 판단하는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에 러브홀릭 보컬인 지선님이 나온 적이 있다. 지선님이 나왔을때 예전 모습 거의 그대로를 보여주셔서 영상을 보며 향수에 젖은적이 있다. 러브홀릭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노래 말고도 이 앨범의 수록곡들을 비롯한 명노래가 많은거 같다. 그래서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고 향수에 젖어 있는건 아닐까? '청량'과 '사랑'의 기운을 얻고 싶은 분께 이 앨범의 노래들을 추천하고 싶다.
https://youtu.be/wOdoNkC0wyk?si=MbPjEdlSmze0gM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