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글쓰기 어렵지 않단다.
글쓰기 특별하지 않아도 된단다.
글쓰기 한 줄이 한편이 된단다.
그래서 쓴다 다시금 힘을 얻고.
특별히 생각나지도 않았다.
특별히 쓸 것도 없었다.
그래서 열지도 읽지도 못… 아니 안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는데도 여전히.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또 흐르고…
무슨 일이 없어도 괜찮았고
무슨 일을 하지 않아도 나름 평온했는데
쓰지도 읽지도 열지도 않으니 자꾸 거슬렸다 그래.
신경 쓰였다고 하는 편이 맞을 듯.
그러다 오래전에 깔아 둔 엡이 눈에 들어왔고
이벤트가 맘을 끌었다.
선물을 준다니 더 더 더 그런 듯.
그래서 다시 읽고 듣고 보고.
학생들만 듣는 줄 알았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강의를.
많다 못해 넘친다 넘쳐.
골라서 듣고
골라서 따라 하면 된다.
한마디로 입만 벌리면 된다는 말이다.
엡 이름은 G seek…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다면?
일단 들어보고 더 갈지 말지를 정하면 된다.
정하고 들어보자.
좋은 유익한 알찬 강의가 참 많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