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생각(2024.11.19. 화)
뿌리내리지 못한
내 발이
허공을 걷고 있네.
글을 쓴다는 건,
내 삶에 뿌리를 내리는 행위.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