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머리 쓰는 일은 인공지능이, 몸 쓰는 일은 로봇이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럼 앞으로 인간은 무얼 하며 살아야 할까?
최소한 밥을 먹기 위해 젓가락질 운동은 해야 하고 물건 값 계산하기 위해 구구단은
외워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이마저도?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 이성과 감성 사이 , 과학과 인문학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를 넘나드는 낭만 테크니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