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by 사선

너를 어떻게 아냐고?

글쎄.


누가 그러더라.

언제 사람 되냐고.


사람이 되자.

그 말은

그림자에게 빛이고

빛에겐 그림자 같은 거지.


착각하는 거야.


결국

네가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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