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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겸재 정선》 전시 맞춰, 이태호 교수 토크

by 데일리아트 Mar 27. 2025

토크/대담 4. 9 (수) 10시 (본 전시는 4월 2일 개최)


브런치 글 이미지 1

겸재 정선을 예술 세계를 총 망라한 호암미술관의 '겸재 정선' 전시 포스터


호암미술관에서는 삼성문화재단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일부터 조선 최고의 화가 겸재 정선 (1676~1759)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겸재 정선》을 개최한다.


 정선의 대표작 165여 점이 출품될 예정이며, 정선의 진경산수화는 물론 산수화, 인물화, 화조영모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정선의 회화세계 전모를 조명한다. 지금껏 정선을 주제로 한 전시들은 종종 있었으나, 정선 회화세계의 전모를 주요 작품들을 통해 보여 주는 전시는 처음아다.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전시 기획자와 연구자가 함께하는 특별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전시 기획자의 강연으로 , 큐레이터가 기획의도와 작품을 소개하고 이후, 미술사학자와 함께하는 대담이 이어져 겸재 정선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전시의 의의와 겸재 정선의 예술적 가치, 그리고 그의 작품이 지닌 역사적 맥락과 회화사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일   시 : 2025. 4. 9 (수) 10:00 ~ 12:00 


■ 장   소 : 리움미술관 강당 (서울시 용산구 소재) 


■ 대   상 : 200명 


■ 참가비 : 무료  (본 전시는 유료)


■ 접   수 : 2025. 3. 26 (수) 14:00부터 신청 


■ 문   의 : 02-2014-6900


[강사 소개] 


■ 이태호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와 다산 숲 아카데미 원장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 미학ㆍ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미술사학계의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로, 국립중앙박물관ㆍ국립광주박물관 학예언구사를 거쳐 전남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주요 저서로는 『이야기 한국미술사』, 『조선후기 회화의 사실정신』,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 『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 『한국미술사의 라이벌』, 『한강, 그리고 임진강』, 『빈센트 반 고흐-신의 눈빛을 훔친 남자』 등 30여 책이 있으며, 이번 전시 관련 주요 연구로 「겸재 정선의 가계와 생애」(이화사학연구, 1983), 『조선후기 진경산수화 연구』(한국미술사논문집, 1984),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에 나타난 실경의 표현방식 고찰-1750년경 박연폭도를 중심으로」(한국미술사 국제 컨퍼런스 L.A County Museum, 2001), 「실경에서 그리기와 기억으로 그리기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시방식과 화각을 중심으로」(한국미술사학회, 2008) 등을 비롯해 많은 꼭지의 글이 있다. 주요 전시기획으로는 《몽유금강》(동아일보일민미술관, 1999), 《내일을 여는 실학》(경기문화재단, 2004), 《조선후기 회화의 기와 세》(학고재, 2005), 《조선후기 산수화전-옛그림에 담긴 봄여름가을겨울》(동산방, 2011), 《한국미술사의 절정》(노화랑, 2017) 등을 비롯해 40여 건이 있다.


■ 조지윤 


 리움미술관 소장품연구실장으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미술사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세밀가귀 : 한국미술의 품격》 (리움미술관, 2015), 《금은보화-한국전통 공예의 미》 (리움미술과, 2013),  《조선화원대전》 (리움미술관, 2011) 외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였으며, 주요 연구로는 「단원 김홍도 筆 <삼공불환도> 연구」(한국미술사학회, 2011), 「세밀가귀: 한국미술의 품격」(리움미술관,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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