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곱고 시원한 바람이 분다.
“띵동” 승후가 먼저 초인종을 눌렀다.
아침부터 고생했겠어 아니야 오랜만에 나와서 좋았어 좋은 아빠야 당신은
거짓이 아니라 사랑으로 아껴주고 모두 내주어도 아깝지 않게 매번 땀과 같은 열정으로 태어나는 하루를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 살아가자 오늘도 다짐해본다.
<너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공유와 소통은 언제나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아들의 마음읽기, 나를 지탱하게해주는 수 많은 존재들, 일상을 기록하는 많은 벗들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