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 높이며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by 데이빛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Words and music by Rick Founds


(Verse)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Lord, I love to sing Your praises

I'm so glad You're in my life

I'm so glad You came to save us


(Chorus)

You came from heaven to earth

To show the way

From the earth to the cross

My debt to pay

From the cross to the grave

From the grave to the sky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찬양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순전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하신 일을 찬양 하는 노래들이 있다. 특히 예수님의 생애를 잘 압축해서 찬양 하는 곡들이 있는데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주의 이름 높이며) 는 그런 면에서 참 잘 만들어진 찬양이다. 잘 만들어졌다는 척도는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계속해서 쏟아지는 새 찬양들 속에서 CCLI 차트에 상위에 랭크 되고 또 많은 리메이크 버전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사랑받고 있는 찬양임은 분명하다.


예수님께서는 3년간 수많은 사역을 하셨다. 요한 복음 끝에는 만약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하나 하나 다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라도 다 그 기록한 책들을 다 담을 수 없다고 표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사역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바로 오늘 후렴의 나온 일 들이실 것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그런데 이 찬양의 영어 가사를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 할 수 있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어디서 부터(from) 어디로(to) 로 가신 길들을 시간 순대로 쉽게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You came (from heaven to earth) to show the way

먼저 '길' 을 보여주시기 위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셨다. 물론 여기서 길은 하나님께로 다가갈 수 있는 길, 혹은 방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요 14:6)

참고로 한글 번안에는 하늘 영광 버리고 라고 의역이 덧붙여 졌고 to show the way 가 생략 되었다.


(From the earth to the cross) my debt to pay 내 죄의 빚을 대신 내주시기 위해 이 땅에서 십자가에 매달리셨다.


(From the cross to the grave ) 십자가에서 무덤으로. 완전히 죽으셨음을 나타낸다.


(From the grave to the sky) 무덤에서 하늘로.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타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로 그분을 송축한다.


예수님의 생애가 from , to 로 간략하게 압축되어 설명 되니 그 삶을 묵상하기도 찬양하기가 참 용이하다.

특히 이 찬양의 end rhyme(각운) 은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는다.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A)

Lord, I love to sing Your praises (B)

I'm so glad You're in my life (A)

I'm so glad You came to save us (B)

From the earth to the cross (B)

My debt to pay (A)

From the cross to the grave (B)

From the grave to the sky (A)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A)


** 사실 pay 와 sky 는 엄연히 말하자면 rhyme 은 아닌데 "이-" 발음으로 끝나기에 넣어봤다. 오히려 Sky 와 High 의 rhyme 이 더 잘 들어맞는다.


가끔 찬양하기 막막할 때가 있다. 이유가 어쨌던 간에 찬양의 내용과 내가 아무 상관 없을 때가 있다.

그럴때 이 찬양을 한번 묵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가장 기초적인 예수님의 생애와 이 삶이 나와 어떤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묵상해 보는 것이 어떨까?

어쩜 그러다 보면 이 곡의 비트에 박수를 치며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라고 외치며 찬양하는 내 모습을 발견 할 수도 있을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iapzfQoq0&list=RDtQiapzfQoq0&start_radio=1

keyword
목, 일 연재
이전 08화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