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그래더 포기할 수 없는 이 일.

by 이하율
글쓰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나는

첫번째 책을 쓰고 두번째 책을 쓴지 약 100일이 다되어간다. 물론 1년도 안 되서 또 집필을 한 다는 게 부담은 되었으나 나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시험해보고 싶었다

대학원 방학 시작 전, 집필을 시작했고 2달의 방학기간동안 아주 불을 태웠다. 어디 놀러도 안가고 사람도 만나지 않았다 거의.

이제 다시 대학원에 복학 후

학교 생활을 하며 거의 집필 막바지 작업 중이다

1.2.3장 중 3장을 수정 중이며

다음 주 중으로는 이제퇴고를 해볼 예정!

물론 쉽지 않다 몇일간 한 원고를 붙잡고 있을 때가 가장 답답하고 숨이 턱까지 막힌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 임계점을 넘을 때까지 미친듯한 인풋

그리고 토해내듯 해내는 아웃풋을 무수히 거쳐야

꽤 읽어줄만한 원고가 탄생한다


작가는 생각을 글로 담는 사람이다

그래서 생각관리

행동이 생각과 일치하는 솔선수범도 필수이다

내가 빈껍데기 인 글을 쓰고싶지 않기에 -

직접 해보고 효과가 있는 방법만 글에 담고있다


자기계발서 작가-

라는 타이틀이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나이기에-

지금 이 자리에 감사하며 충실하자고 다짐한다.


곧 나올 2번째 책

내 애기같은 책 (산고의 고통=집필) 은

첫 번째 책과 별개로 애정이 더욱 클 것 같다

그만큼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 쏟아붓는 기분으로 열정을 다했으니 말이다.


참 감사하다

글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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