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책 퇴고를 마무리하며-

가장 힘들 때가 가장 성장하는 때더라

by 이하율

2번째 책 퇴고를 마무리하며-

내가 이번 책 집필 작업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바로

다시 일어나는 힘이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 작업물이 나오면,

답답하고, 화도 났고, 혼란스럽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도움이 되었던 건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였다.’

잘 하고 싶으니 답답하지

노력해도 잘 안 되니 화도 나지

내가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혼란스럽기도 해


이렇게 내 마음을 인정해주니

신기하게도 마음이 진정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거기서 주저하더라도

그대로 주저앉지 않는 마음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위기는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건

그 다음 행동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한 쪽이라도 더 읽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충이라도 글을 한 자 더 써보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나무라거나 탓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것


사람이라

서툰 면도 있고

때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어떤 상황에서든

내 편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나도 나를 믿고

역량 발휘를 할 수 있을테니까.


두번째 책을 약 100일 만에 퇴고까지 완성했고

11월 되기 전 책이 세상에 나올 것 같다.

1번째 책은 내 버킷리스트 모험가를 담은

에헤이형식의 자기계발서라면

2번째는 “나다움을 되찾고, 나답게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자기계발서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여

자기 이해와 자기 긍정

그리고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추천한다

10년간 2.000권이 넘는 책을 읽을 수 있던 것은 다름아닌 간절함이었다

내가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웠고

그 과정에서 나를 힘들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자기계발 도전 심리학 저서들을 읽으며 이제는 나답게 성장하는 속도 그리고 방향을 굳게 믿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10년간 나를 더 사랑할수있도록 내가 더욱 내편이 될 수 있도록 도왔던

심리학적 지식의 틀을 담았다.


분명.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좀더 수월하고 빠르게 (나보다 더)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겪으며 성장할수잇을거라 믿고 또 그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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