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한쪽을 귀에 꽂으며
입꼬리는 너무 올라가지 않고 조그맣게눈을 있는 힘껏 동그랗게 떠서너의 눈동자 속에비친 내 모습이 보일 때까지너를 뚫어지게 쳐다보기그리고 네 개의 눈동자가 통했다 싶을 때,바로 그때 씨익 웃기.없는 애교에 내가 발견한 매뉴얼.이때 쓰윽 시선을 돌리면서도 미소 짓는너의 모습이 재밌어서 계속하게 된다.
<육아에 작은사랑은 없다> 출간작가
아이와 부모를 위한 글을 씁니다. <<육아에 작은 사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