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남짓 되는 그 길을
매일 오가며 만났다.헤어져서 집에 돌아가면또다시 전화 통화를 하며 잠에 들었다.하루 동안무슨 일이 있었는지.무엇을 먹었는지.어떤 생각을 했는지.누구와 함께 했는지.무얼 하고 있는지.누가 먼저 물어본 것도 아닌데지금 당장 읽지 않아도 좋은그 얘기들을 메신저에 모두 남겨놓았고,그 얘기들을 보고 또다시 메신저를 남겼다.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을까. 하지만,여전히 우리는 그렇다.
<육아에 작은사랑은 없다> 출간작가
아이와 부모를 위한 글을 씁니다. <<육아에 작은 사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