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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마주S Jul 14. 2022

11화. 어린 커플의 이야기

결혼생활 에세이툰 미세스 MJ의 적응기 2


찰칵


















......



















- 글. 그림: 노마주S -



이십 대 어린 나이의 결혼은 어떨까요?


30대 초중반에 결혼 한 MJ와 루크가 저와 남편의 이야기입니다.

갓 서른 살이 넘어도 일을 더 하고 싶었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았어요. 결혼할 마음과 상황이 안되었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30대 중반이 되는 나이가 되어도 결혼에 대한 준비와 마음은 이전과 비슷하더라고요.

준비는 안 되었지만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었구나 싶은 마음이었어요.


나이가 찼다고 완벽한 결혼과 결혼생활을 할 수는 없다.

그래서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20대 어린 커플 엠버와 에런의 결혼에 관한 에피소드를 곁들여 보려고 합니다. :)




매주 목요일 연재하고요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하시다면 구독해주세요. :)

가볍고 즐겁게 봐주세요.




저와 남편의 이야기를 루크와 MJ의 신혼 이야기로 각색한 [결혼생활 적응기!] 첫 번째 브런치북도 읽어보세요. 둘의 만남에서 임신까지의 에피소드들이 가볍고 재미있게 펼쳐진 웹툰 형식의 그림 에세이 책입니다. :)


브런치북 하트는 저를 힘나게 합니다. :D

https://brunch.co.kr/brunchbook/mjlukemarriage


ㅁ NomazuS

https://link.inpock.co.kr/mjshin

(c) 2022. MJshi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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