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에 흔들리지 않는 법

by 축군인

비교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같은 길을 걷는 사람과,

비슷한 시기에 출발한 사람과,

어느새 나의 모습을 대입한다.


비교는 때론 자극이 된다.

하지만 방향을 잃게도 한다.


1. 비교는 과정이 아니라 ‘타이밍’의

차이다.


우리는 자주 오해한다.

“재는 벌써 저만큼 가고있는데, 나는 왜 아직도 여기지?”

여기서 우리가 생각치 못하는게 있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비교는

-누가 더 빠른가? 이지

-누가 더 끝까지 가는가? 는 잘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쟤는 벌써 외제차를 샀어?

-내 후배인데 벌써 결혼하네?

-내 친구는 벌써 집을 샀네?

라며 시간에 대한 조급함을 더 갖게 되는

비교를 한다.


비교할 게 있다면,

남과의 거리보다

나의 방향이다.


내 속도가 느려 보여도,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면 괜찮다.


2.비교에 휘둘릴 때, 던져야 할 질문


나는 어디로 가고싶은가?


남의 길을 바라볼 때는 보였던 불안이,

내 길을 바라 볼때는 사라진다.


비교는 ‘나를 잊는 순간’에 힘을 가진다.

나를 다시 기억하면, 비교는 흐릿해진다.


3. 경쟁보다 중요한 것

“내가 가야 할 길을 끝까지 가는것.”


빠른건 멋지고 화려할 수 있다.

하지만, 끝까지 가는 건 아름답다.


속도는 타인과 세상이 정해줄 수 있지만,

방향은 나만 정할 수 있다.


비교하지 말라는 말보다,

내 길을 걸으라는 말이 더 중요하다.


마무리


오늘도 누군가와 비교하며 흔들렸다면,

괜찮다.


그 흔들림 속에서도

나는 나의 길을 걷고 있다면!


비교를 넘어, 방향을 믿자.

그게 결국, 나를 가장 멀리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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