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슬럼프를 겪는다.
운동선수든,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잘해오던 일이 갑자기 버겁고,
의욕은 사라지고,
아무리 해도 예전 같이 않은 시기가 찾아온다.
슬럼프는 ‘감정의 컨디션’이다.
슬럼프를 겪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먼저 의심한다.
-내가 나태해졌나?
-이제 더 이상 안 되는 사람인가?
-이게 나의 한계인가?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의지’가 아니라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땐 쉬면서 회복을 하듯,
슬럼프도 ‘관리’가 필요하다.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흐름만 이어가는 것’에 집중하자.
예를 들어
운동선수가 훈련이 힘들 때,
100%가 아니더라도
‘일단 운동장에 나간다’는 태도가
슬럼프를 끊어내는 실마리가 된다.
“지금의 나는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일 뿐,
멈추면 더 늪에 빠진다 “
혼자만 생각하고 있으면
슬럼프는 점점 더 정체 모를 괴물이 된다.
가까운 동료에게,
나를 잘 아는 선배나 친구에게,
혹은 코치 지도자 선생님들에게.
그저
“요즘 좀 무기력해요”
라는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말로 꺼낸 순간부터
그건 더 이상 ‘나만의 감옥’ 이 아니다.
슬럼프일 때 사람들은
“빨리 예전처럼 돌아가야 해”
하고 자신을 다그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은 앞으로 나가는 전진 보다,
회복이 우선이라는 것!
슬럼프는
무너지기 직전의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지금은 잠시 멈추고,
그저 나를 지키는 시기다.
슬럼프는 누구에나 찾아온다.
차이는
그 시기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있다.
지금 그 늪 안에 있다면
자책하지 말자.
지금은 ‘이겨내는 것’ 보다 ‘무너지지 않기’가 더 중요하다.
기억하자
흐름만 잃지 않으면,
슬럼프도 결국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