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에 빠졌을 때, 다시 움직이는 방법

by 축군인

모든 사람들은 슬럼프를 겪는다.

운동선수든,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잘해오던 일이 갑자기 버겁고,

의욕은 사라지고,

아무리 해도 예전 같이 않은 시기가 찾아온다.


슬럼프는 ‘감정의 컨디션’이다.


슬럼프를 겪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먼저 의심한다.


-내가 나태해졌나?

-이제 더 이상 안 되는 사람인가?

-이게 나의 한계인가?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의지’가 아니라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땐 쉬면서 회복을 하듯,

슬럼프도 ‘관리’가 필요하다.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일단 흐름을 끊지 말자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흐름만 이어가는 것’에 집중하자.


예를 들어

운동선수가 훈련이 힘들 때,

100%가 아니더라도

‘일단 운동장에 나간다’는 태도가

슬럼프를 끊어내는 실마리가 된다.


“지금의 나는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일 뿐,

멈추면 더 늪에 빠진다 “


2. 슬럼프를 말로 꺼내 보자


혼자만 생각하고 있으면

슬럼프는 점점 더 정체 모를 괴물이 된다.


가까운 동료에게,

나를 잘 아는 선배나 친구에게,

혹은 코치 지도자 선생님들에게.


그저

“요즘 좀 무기력해요”

라는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말로 꺼낸 순간부터

그건 더 이상 ‘나만의 감옥’ 이 아니다.


3.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자


슬럼프일 때 사람들은

“빨리 예전처럼 돌아가야 해”

하고 자신을 다그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은 앞으로 나가는 전진 보다,

회복이 우선이라는 것!


슬럼프는

무너지기 직전의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지금은 잠시 멈추고,

그저 나를 지키는 시기다.


마무리


슬럼프는 누구에나 찾아온다.

차이는

그 시기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있다.


지금 그 늪 안에 있다면

자책하지 말자.

지금은 ‘이겨내는 것’ 보다 ‘무너지지 않기’가 더 중요하다.


기억하자

흐름만 잃지 않으면,

슬럼프도 결국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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