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워크룸
실수는 누구나 한다.
하지만 실수했을 때 “어떻게 나를 다루느냐”에 따라
그다음이 완전히 달라진다.
우리는 실수하면 쉽게 자기 능력 자체를 의심하고 부정한다.
‘내가 모자란가?’
‘난 안 되는 사람인가?’
‘역시 내가 뭐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실수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선택 또는 흐름에서 생긴다.
실수는 전체를 부정하는 신호가 아니다.
->단지, 그 순간을 돌아볼 작은 기회.
실수한 직후 제일 위험한 건
‘감정’이 ‘행동’을 삼켜버리는 것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프로필 사진 또는 인스타 등 올리는 글 중
->감정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것과 동일하다.
그렇다면 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은
이렇게 본인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방금 상황을 다시 한다면, 뭘 다르게 할 수 있었을까?”
자책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 실수에
수정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타이밍이 문제였나?
-판단이 아쉬웠던 걸까?
-준비가 부족했나?
‘원인 찾기’를 시작하면, 감정은 자연스럽게 가라앉는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가혹하다.
“이걸 왜 못했지?”
“나는 진짜 한심해” 등
벌을 주는 습관이 생긴다.
축구로 비유하자면
좋은 지도자는 실수한 선수에게 벌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자세나 움직임을 교정하고 조정하려고 애쓴다.
실수는 교정의 신호다.
스스로를 때리려 하지 말고, 교정하려고 노력하자.
실수는 나를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찾아온다.
마음을 조금만 늦추고 보면,
실수는 우리에게 늘 이렇게 말한다.
“지금보다 더욱 좋아질 수 있어!”
오늘 실수했는가?
괜찮다.
실수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다.
실수한 당신을 향해
“할 수 있어! 단지 다음 한 걸음이 필요할 뿐이야”
라고 말을 건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