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했을 때, 나를 다루는 방법

멘탈 워크룸

by 축군인

실수는 누구나 한다.

하지만 실수했을 때 “어떻게 나를 다루느냐”에 따라

그다음이 완전히 달라진다.


1. 실수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순간’의 문제다.


우리는 실수하면 쉽게 자기 능력 자체를 의심하고 부정한다.

‘내가 모자란가?’

‘난 안 되는 사람인가?’

‘역시 내가 뭐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실수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선택 또는 흐름에서 생긴다.


실수는 전체를 부정하는 신호가 아니다.

->단지, 그 순간을 돌아볼 작은 기회.


2. 실수 직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


실수한 직후 제일 위험한 건

‘감정’이 ‘행동’을 삼켜버리는 것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프로필 사진 또는 인스타 등 올리는 글 중

->감정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것과 동일하다.


그렇다면 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은

이렇게 본인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방금 상황을 다시 한다면, 뭘 다르게 할 수 있었을까?”


자책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 실수에

수정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타이밍이 문제였나?

-판단이 아쉬웠던 걸까?

-준비가 부족했나?


‘원인 찾기’를 시작하면, 감정은 자연스럽게 가라앉는다.


3. 실수 이후에 필요한 건 ‘벌’이 아니라. ‘교정’


우리는 스스로에게 가혹하다.

“이걸 왜 못했지?”

“나는 진짜 한심해” 등

벌을 주는 습관이 생긴다.


축구로 비유하자면

좋은 지도자는 실수한 선수에게 벌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자세나 움직임을 교정하고 조정하려고 애쓴다.


실수는 교정의 신호다.

스스로를 때리려 하지 말고, 교정하려고 노력하자.


4. 명심해야 할 한 가지


실수는 나를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찾아온다.


마음을 조금만 늦추고 보면,

실수는 우리에게 늘 이렇게 말한다.


“지금보다 더욱 좋아질 수 있어!”


마무리


오늘 실수했는가?

괜찮다.

실수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다.


실수한 당신을 향해

“할 수 있어! 단지 다음 한 걸음이 필요할 뿐이야”

라고 말을 건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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