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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독자 투표

이 브런치북의 운명은?

by 빙산HZ

이 브런치북에서 언급된 여주인공에 관한 글에 대해서 입니다. 아내가 뭐라고 한 건 아닌데, 읽어본 친구(남) 한 명이 좀 그렇지 않냐는 의견을 줘서 독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봅니다.

**오랜만에 브런치실험입니다. 아마 마지막 실험이 될 것 같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라이킷’을 누르지 말아주세요 **

애 셋 달린 아빠가
이런 회상을 하는 글은
아내에게 실례가 아닌가?

혹은

내 남편이
이런 글 썼다는 걸 알면
너무 기분 나쁠 것 같다-

혹은

가정 평화에
미실현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생각이 드시는 독자님들은 X표를 남겨주세요.


뭐 창작의 세계가 그런 거지,
회상 중에 미화나 과장이 들어갈 수도 있고…

일부 수정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이 드시는 독자님들은 O표를 남겨주세요 .



독자 참여로 이 브런치북의 운명을 정해보려구요.


**오랜만에 브런치실험입니다. 아마 마지막 실험이 될 것 같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라이킷’을 누르지 말아주세요** 뭐 어디 실험 결과를 올릴 건 아니고 스스로 위치 파악 및 방향설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실험정신을 발휘해 봅니다. 어떤 분들은 “나중에 읽기”용으로 시용하신다는 것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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