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언제든지 글은 쓸 수 있다.
일어나자마자 쓰는 글이 가장 나를 검열하지 않고 쓰게 되는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계속 생각하며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솔직한 나의 마음을 글에 녹여내고 싶은데 잘 안된다.
이렇게 쓰면 누가 나쁜 댓글을 달지 않을까?
자기검열을 계속하면서 시뮬레이션을 머리 속에서 마구 돌려본다.
온전히 글에 집중하면서 내가 드러내고 싶은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
아직은 뭔가 흐리멍텅,,,,안개속에 숨겨져있다.
어제 김익한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2박3일동안 여행을 가보라고 하셨다.
이번에 주어진 추석연휴동안 2박3일 떠나볼까?
노트북 하나들고 카페에서 가만히 앉아 글쓰는 나를 상상해본다.
올해 안에 나를 정의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