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보내면서 깨달은 점

by 로보트황


오늘 혹시 창밖을 보셨나요?


추석연휴동안 계속 내리던 비가 그쳤어요.

오늘 날씨가 정말 맑고 화창했어요.


물론 화창한 만큼 이상기온으로 낮에는 살짝 덥기도 했지만

3일만에 맑은 날씨에 기분이 정말 좋아지더라고요.


ChatGPT Image 2025년 10월 8일 오후 11_02_26.png

이번 긴긴 연휴덕에 저를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알고 있었는데 잠시 잊은걸까요?


오늘 오전 11시에 잠깐 운동을 하러 나갔다 오면서 본 하늘은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이였어요.


오후에 친구와의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가 되었어요.


평소의 저라면 다른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고 밖에서 한참놀다 들어왔을텐데

오늘은 뭔가 집에 있고 싶더라고요.


집에서 뭐볼까 고민하다가 다이루어질지니를 보고나서

김우빈+수지조합으로 함부러애틋하게를 몰아보기를 하고 싶더라고요


동생이랑 한 4시간동안 정주행했더니 이렇게 또 하루가 다 갔어요.


저 원래 파워E 성향으로 근 3주간 평일, 주말동안 나가서 노는게 좋은사람인줄 알았어요.

추석 연휴를 지내고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을 충분히 충전해야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이렇게 또 저를 새롭게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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