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시작할 떈 알차게 보내야지 시작했던 7일 전
일주일이 지난 후 나는 어땠는가..?
급 반성을 하게 된다.
책을 3권을 읽겠다는 다짐을 지키지 못했다.
대신 잠을 끝도 없이 채웠다.
늦게 한 새벽 2시에 자고 담날 오후 2시에 일어나도 괜찮은 휴일이 정말 달콤했다.
휴일 동안 밖에서 나가있는 시간보다 집에서
노트북과 함께 글을 쓰면서 보낸 시간도 즐겨한다는걸 알게되었다.
또.. 나는 폰 중독자였다는 것도..
폰에 있는 빠졌냥이라는 게임에 빠져들었다.
연휴동안 215레벨을 달성해버렸다.
다행히 이번 브런치북 발행은 끝까지 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위안을 준다.
물론.. 내일까지 발행을 미리미리 해놔야하지만..
또 미라클 모닝으로 채우겠다는 다짐은 무너졌지만..
글쓰는데 재미를 붙이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