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댄 호텔의 스위트 룸
우리가 이 먼데까지 왔는데 이 땅에서 어딘들 못 갈 곳이 있을까!
“얘들아 오늘 춥겠지만 갈멜산의 가을은 멋지단다. 갈멜산에 놀러 가자”
그분이 우리에게 준 방은 스위트 룸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여정을 아셨을까? 어떻게 우리를 이곳으로 오게 하셨을까?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