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by
조희길
Sep 6. 2023
이 평온이
조용함이
지고지순한 시간들이
적막한 산하가
새봄의 새싹과
생명의 경건함을
처음으로
눈감고
가만 가만
꿈결같은 님이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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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Brunch Book
닿지 못하는 섬
07
숫돌을 보다가
08
인 내
09
아지랑이
10
돌아보지말고 걸어라
11
세상 밖에 대하여
닿지 못하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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