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빛을 잃어버린 끝없는 터널 같은 어지러운 세상
역행하는 하루하루
과거로 가는 고장 난 벽걸이 시계
노력해도 끝없는 슬픔
꿈이 없어지는 일분일초
늙어짐이 두려워지는 나날들
엄마의 뱃속으로 회귀하고 싶은 그런 하루살이 삶
희망보다는 절망이
척박한 삶 속에서 나름 희망의 불씨를 만들려 노력하는 사람들, 그들만의 위로에서 새싹이
과거, 현재, 미래의 연결 고리에 대한 인생 이야기를 주로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