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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눈시울 Dec 01. 2024

동그라미 순 찾아보기

브런치북에 실린 책들을 동그라미 순으로 정리한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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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 시오노 나나미(한길사),  <내가 당신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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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피에 젖은 땅 - 티모시 스나이더(글항아리),  <악마는 없다. 아무리 잔혹하더라도, 그것은 인간이다.>

[12] 태엽 감는 새 - 무라카미 하루키(문학사상사),  <사람은 누구나 태엽감는 새>

[20] 깨어진 거울 - 애거서 크리스티(해문),  <시대는 지나가도, 그 속의 인간은 그대로이기에>

[27-5] 기다림 - 하진(시공사),  <세줄요약 1편, 고전문학 - 5>

[27-7] 쿠오 바디스 - 헨리크 솅키에비치(하서),  <세줄요약 1편, 고전문학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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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 앤드류 포터(마티),  <무지개와 파랑새에 대한 과감한 반박>

[10] 압살롬, 압살롬 - 윌리엄 포크너(민음사),  <한 시대가 무너진다, 모든 것이 휩쓸려 없던 것이 된다>

[14] 사무라이 - 엔도 슈사쿠(뮤진트리),  <가장 낮고, 가장 약하고, 가장 수척한 그이기에>

[15] 살의 - 프랜시스 아일즈(동서문화사),  <장르의 한계를 극복하는 이야기의 힘>

[24] 버트램 호텔에서 - 애거서 크리스티(해문),  <그래도, 살아간다. 그래도, 나아간다.>

[29-3] 풍속의 역사 1권. 풍속과 사회 - 에두아르트 푹스(까치글방),  <세줄요약 3편, 역사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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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만년 - 다자이 오사무(민음사),  <세줄요약 1편, 고전문학 - 1>

[27-4]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민음사),  <세줄요약 1편, 고전문학 - 4>

[29-11]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 장하석(지식채널), <세줄요약 3편, 과학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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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콘스탄티노플 함락 - 시오노 나나미(한길사),  <한 시대가 막 바뀌기 시작하는 지점을 잡아낸 역작>

[22] 속 항설백물어 - 교고쿠 나츠히코(비채),  <800만의 신, 그 뒤에 자리한 800만의 어둠>

[27-8] 파리대왕 - 윌리엄 골딩(민음사),  <세줄요약 1편, 고전문학 - 8>

[27-12] 저녁의 구애 - 편혜영(문학과지성사), <세줄요약 1편, 한국문학 - 4>

[28-1] 내가 사랑한 카프카 그녀 - 모리 아키마로(대원씨아이),  <세줄요약 2편, 추리소설 - 1>

[28-7] 완당평전 - 유홍준(학고재),  <세줄요약 2편, 기타장르 - 2>

[28-8] 하루키 일상의 여백(소용돌이 고양이의 발견법) - 무라카미 하루키(문학사상사),  <세줄요약 2편, 기타장르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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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생애 - 시오노 나나미(서울문화사),  <반 세기 앞섰던, 최초의 르네상스인의 '이야기'>

[16] 안주 - 미야베 미유키(북스피어),  <괴담이라 하기엔 마냥 귀엽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

[26] 세 번째 여자 - 애거서 크리스티(해문),  <시대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회색 뇌세포는 여전했다>

[27-2] 제5도살장 - 커트 보네거트(문학동네),  <세줄요약 1편, 고전문학 - 2>

[29-1] 파열의 시대 - 에릭 홉스봄(까치),  <세줄요약 3편, 역사 - 1>

[29-2] 메이지라는 시대 - 도널드 킨(서커스),  <세줄요약 3편, 역사 - 2>

[29-4]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 - 햄프턴 사이즈(플래닛미디어),  <세줄요약 3편, 역사 - 4>

[29-6]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타카니의 생애 - 니콜로 마키아벨리(연암서가), <세줄요약 3편, 역사 - 6>

[29-9] 중세 교회사 다시 읽기 - 팀 켈러(두란노), <세줄요약 3편, 신학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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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로도스 섬 공방전 - 시오노 나나미(한길사),  <장렬하게 한 시대의 끝과 시작을 받아들인 이들의 이야기>

[07] 레판토 해전 - 시오노 나나미(한길사),  <역사가 드라마라면, 이 이야기야말로 최상일테지>

[08] 고리오 영감 - 오노레 드 발자크(민음사),  <오늘의 고전은 어제의 웹소설(?)이었을지도 모르겠다>

[09] 파우스트 - 괴테(문학동네),  <'절대'라는 단어만으로 명쾌하고 충분했던 시대가 있었다>

[17]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 애거서 크리스티(해문),  <다양한 추리단편들로 이뤄진 코스요리를 맛보다>

[18] 창백한 말 - 애거서 크리스티(해문),  <대작은 아니지만, 센스있고 소박했던 추리소품>

[25]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 요네자와 호노부(엘릭시르),  <잠깐 숨을 돌린다기엔, 11년만의 신작이었는데?:)>

[27-6]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해와나무),  <세줄요약 1편, 고전문학 - 6>

[27-15] 호출 - 김영하(문학동네),  <세줄요약 1편, 한국문학 - 7>

[28-2] 영혼 통행증 - 미야베 미유키(북스피어),  <세줄요약 2편, 추리소설 - 2>

[29-5] 민족 - 아자 가트(교유서가),  <세줄요약 3편, 역사 - 5>

[29-7] 바빌론의 역사 - 카렌 라드너(더숲), <세줄요약 3편, 역사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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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불과 피 - 조지 R.R. 마틴(은행나무),  <기다림은 팬의 숙명일 수밖에 없는건지:)>

[13] 스키미와라시 - 온다 리쿠(내친구의서재),  <명확하지 않은, 흐릿하고 아련한 뭔가가 남아 떠돈다>

[19] 나는 지갑이다 - 미야베 미유키(랜덤하우스),  <미야베 미유키의 원형이라 할만한 이야기>

[27-3]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 괴테(민음사),  <세줄요약 1편, 고전문학 - 3>

[29-8] 팀 켈러의 기도 - 팀 켈러(두란노), <세줄요약 3편, 신학 - 1>

[29-10] 생명의 기억 - 에드워드 윌슨(반니), <세줄요약 3편, 과학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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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카리브 해의 비밀 - 애거서 크리스티(해문),  <마플 양, 말년의 우정을 쌓다>

[23] 4개의 시계 - 애거서 크리스티(해문),  <크리스티 여사, 홈즈와 뤼팽과 노란방과 자신을 리뷰하다>

[28-6]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 알렉산드리아 래브넬(롤러코스터),  <세줄요약 2편, 기타장르 - 1>


<그 외>

[27-9] 제1-6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2007~2013, 너의 이름은 어떠니 외),  <세줄요약 1편, 한국문학 - 1>

[27-10] 제13-16회 동인문학상 수상작품집(1979~1987, 금시조 외),  <세줄요약 1편, 한국문학 - 2>

[27-11] 제4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2018, 존재의 증명 외),  <세줄요약 1편, 한국문학 - 3>

[27-13] 제2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2003, 부인내실의 철학 외),  <세줄요약 1편, 한국문학 - 5>

[27-14] 제20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1996, 빈처 외),  <세줄요약 1편, 한국문학 - 6>

[28-3] 미스테리아 27호 - 엘릭시르,  <세줄요약 2편, 추리잡지 - 1>

[28-4] 미스테리아 28호 - 엘릭시르,  <세줄요약 2편, 추리잡지 - 2>

[28-5] 미스테리아 29호 - 엘릭시르,  <세줄요약 2편, 추리잡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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