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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침햇살 Nov 24. 2024

찰칵! 디카시

#김장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들 위해서라면

그 많은 김장을 척척 해 내던 엄마.

아무리 애써도 그 희생과 사랑은

가늠할 수도 따라갈 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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