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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효진 Jun 11. 2024

포기하지않고 필사


마음에 힘을 넣어주는 말들을 쓰다보니

다행히 배가 든든해졌다.

정신이 단단해졌다.

마음이 푸르고 잔잔한 바다가 됐다.


쓱쓱 쓰는 행위가 소중한 일부가 되었다.

좋은 습관을 얻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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