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에 구멍이 생기면 일단 그 구멍을 빨리 막아야 한다.
구멍을 막았다면, 그다음에는 다른 구멍이 또 없는지 살펴야 한다.
다른 구멍이 없거나 모두 막았다면, 이제는 그 구멍이 왜 생겼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 구멍이 왜 생겼는지 알았다면, 같은 이유로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눈 앞의 구멍만 막고 넘어가는 일이 참 많다.
책 '일 잘하는 팀장'의 저자입니다. 게임업계에서 20여 년 동안 일 하면서 알게 된 것들과 평소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