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식 먼저인 엄마의 사랑
엄마~!
내 걱정 말고 다녀와요.
엄마가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챙겨드려요.
난 괜찮아요.
사과 맛있는 거 사 먹어라
엄마, 오늘은 달걀노른자도 참 맛있어요.
린아, 맛있지?
그럴 수밖에 없을 거야.
할머니 사랑이 가득 담긴 특별한 달걀이거든.
어머님~!
제 빈 자리 채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맛있는 거 먹어요~♡
그림 속 사귐 - Daum 카페 : '그림 속 사귐'에서 순종님의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