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표현하지 않았던 자식들을 향한 엄마의 진심
내 아들 딸들
사랑하는 아들딸
키울 때 좋은 것도 못 먹이고 키워도
다들 흐뭇하구나.
내 생애 있을 때까지 건강만 하여라.
엄마의 소원.
강씨집에 육십 년 살아온 보람.
강씨집에 육십 년 살아온 보람
엄마, 메시지 정말 감동이었어~!
어떻게 그런 메시지 쓸 생각을 했어?
언니, 오빠들도 다 감동받았을 거야~!
원래는 할 말이 더 많았는데
그 정도만 썼어.
그럼 다음에 또 해줘야 해.
엄마~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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