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추억
어르신, 이제부터 고기 많이 드셔야 합니다.
이제 항암 주사 과정 끝났으니
방사선 치료하고 건강하게
회복할 일만 남으셨어요.
엄마가 미안하다.
우리 성화 50살까지는
건강하게 있어주고 싶었는데..
엄마는..
지금까지 우리 곁에
건강하게 곁에 있어 준 것만 해도 고마운 걸..
수술 잘 끝났으니 잘 치료받으면
나 60살까지도 건강하게 살 거야..
우리 성화는 어디서 이 노래를 배웠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림 속 사귐 - Daum 카페 : '그림 속 사귐'에서 순종님의 다양한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