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캣카페로 가는 길

by 늘몽이














7화. 캣카페로 가는 길

대나무숲의 팬더엄마 집으로 들어간 밍카와 웅카는 그동안 늘몽이의 사정을 말씀드린다.


늘몽이의 안타까운 사정을 들은 팬더엄마는 뭉치를 찾을때까지 언제든지 대나무집에서 머물러도 좋다고 허락하셨다


그리고는 배고플 늘몽이와 밍카, 웅카를 위해서 맛있는 밥을 차려주셨다.


하루종일 배고플 늘몽이와 밍카, 웅카를 위해서 맛있는 밥을 차려주셨다.


하루종일 제대로 밥도 먹지 못하고 뛰고 걷고 고생만 잔뜩한 늘몽이는 따뜻한 밥 한 공기를 뚝딱한 헤치운다.


배도 부르고 따뜻하게 씻고 나니 잠이 쏟아진다. 걱정과 근심은 어느새 잊은채 코까지 드렁드렁 골면서 꿀잠에 빠져든 늘몽이.


어느새 새벽이 되고 팬더엄마의 깨우는 소리에 잠을 깬 아이들.

"애들아~ 얼릉 일어나렴~ 일찍 출발해야 제일 먼저 캣카페에 도착할 수 있단다."


팬더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을 들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마을 주민들이 자주 들린다는 캣카페를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선다.


대나무숲을 지나 한참을 걸으니 나무숲 사이 저너머에 캣카페가 보인다.


캣카페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미스캣이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다.


다행히 아직은 아무도 오지 않아서 친구들이 하나둘씩 오면 뭉치의 행방을 물어 볼수 있을 것 같다.


과연 뭉치의 행방을 아는 친구가 있을까?







판다(Panda)

판다는 곰과에 딸린 포유동물로, 왕판다와 아기판다의 두 종류가 있다. 생김새는 곰과 비슷하다. 성질은 온순하고 새처럼 소리를 내기도 한다. 네 다리는 짧고 머리는 둥글고 넓으며 귀는 삼각형이고 꼬리는 굵다.

왕판다는 몸길이가 120~150cm이고, 몸무게는 70~160kg 정도이다. 몸 색깔은 흰색과 검정색의 무늬가 섞여 있는데, 눈밑에 갈색 무늬가 있다. 아기 판다는 몸길이가 60cm, 몸무게는 3~5kg 정도이다. 몸 색깔은 붉은 갈색이다.
왕판다는 앞발을 손처럼 사용하여 대나무에 오르거나 먹이를 쥘 수 있다. 곧 앞발에 발목뼈가 돌기처럼 튀어나와 있어서, 이 돌기와 다섯 발가락 사이로 물건을 쥔다.
왕판다는 중국 북서부와 티베트 동부 일대의 높은 산 속 대나무 숲에서 산다. 주식은 대나무 잎이며, 작은 동물이나 새를 잡아먹기도 한다. 다 자란 판다는 하루에 13kg이상의 대나무 잎을 먹는다. 매우 희귀한 동물로, 중국 정부로부터 특별히 보호를 받고 있다.

<다음 백과사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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