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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진심만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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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민보우
Mar 27. 2022
비오는 창가
한 번 스쳤으나
한 번 스쳤으나
평생 잊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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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감성그림
rain
Brunch Book
너에겐 진심만 전하고 싶어
06
‘사랑해’란 말이 흔하다면 이 말을 써보자
07
내가 말이 없어진 이유
08
비오는 창가
09
발렌타인데이 로맨스
10
귀여운 투정
너에겐 진심만 전하고 싶어
민보우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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