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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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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Jul 03. 2023
모두 사랑이라 부르기로 했다.
사랑의 정의 ㅣ마음의 기류ㅣ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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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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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울고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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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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