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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목 희망 뚜벅이 21일 차 수원역~안양역 19km
식사에도 평등함이 있음을, 존중이 있음을
우리밥연대는 알려주었습니다.
통영 자연의 풍성함으로
비건과 논 비건 식사를 따로 준비해 준 우리밥연대
그 귀한 밥을 먹고 함께했습니다
운동 선배 투쟁!
수원역에서 출발해 19km 걸어
힘차게 안양역으로 들어오는 희망 뚜벅이
그리고 안양역은 34년 전 그곳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며칠 후 게재할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로 향하는
가자, 국회로! 희망 뚜벅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