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언덕에 넘어가 보고 싶고
좀 더 도전해 보고 싶을 때
두렵고 무서워서
앞으로 꼼짝도 못할 것같아서
열풍에 나의 날개가 다 찢길거같고
툭치면 가루처럼 모래처럼 무너질것같을때
나를 못믿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때
포기하고 싶을때
사실은 나를 다독여주고 위로해 줘야 되기도 하지만
나를 전진시켜야 될 때가 함께 온다.
내안의 위로받은 내가
내안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를 설득시켜줘야 할때가 온다.
"많이 힘들지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해.
나는 지금 해야 할 일이 뭔지 알아 , 이건 내가 선택한거야."
조각난 나를 줍고, 퍼즐 조각을 맞추지만.
내가 원한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봐
너무 무서울때가 있어.
하지만 그건 내가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있는거야.
내가 만든 관념이라는 창문이 나를 가둬 버린거야.
내가 인지한 지식이라는 짧은 생각이 나를 묶어버린거야.
그걸 왜 늦게 알았을까.
내 가슴 깊이 품은 투지에
두손을 모으고 기도 할때면
내안의 소중하게 품은 꿈이 날개를 펴고
얼어붙은 시간을 깨뜨리고 날 데려다 줄거라 믿어.
믿음은 이미 이루어진 것을 보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바라는 것들의 증거를 믿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