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 곡으로 인생이 바뀐 이야기.
( 앨범 커버 출처 : 벅스 )
저는 예전부터 연예인들을 부러워했어요.
평범한 저와는 다른, 화려한 외모와 옷차림
그리고 제가 평생 일해도 벌 수 없는 엄청난 돈을
한 번에 벌어들이는 재력까지…..
그런 그들의 모습이 너무 부러웠고,
‘ 왜 난 평범하게 태어났을까 ’
‘ 왜 우리 집은 부자가 아닐까 ’
‘ 내 외모는 왜 이 모양일까 ’
그대가 받은 박수 그대가 받은 찬사
그대 어깨 위에는 벽돌 혹은 금괴
둘 중 하나가 그대를 짓누르고 있겠죠
난 티끌의 명성을 얻고서도 겁먹어
빈첸 사회악이라 근절되어야 한대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그대도 카메라 뒤 울어본 적 있나요
그대도 남을 위해 감정을 숨긴 적 있나요
어릴 적 거실에 누워서
생각 없이 TV 볼 땐 몰랐어
돌 던지는 사람도 난 못 봤어
( 가사 출처 : 벅스 )
위의 노래에서 이야기하는,
( 이 내용과 연관된 글 )
브런치에 지속해서 연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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