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우리 같이 살기로 했어요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인성미남
May 17. 2024
나를 돌보는 마음
우울의 그림자 가 드리우던 날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그 어둡고 탁한 소용돌이에
다시 빠지는 순간
나는 죽음을 택하리라.
살기 위해 숨을 고르고
나를 돌보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했다.
keyword
그림자
우울
죽음
인성미남
소속
직업
작가지망생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구독자
6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의 감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