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고개가 젖혀지게, 고개를 푹 숙이며

by 노아나

동화를 공부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어요.

대학원에서 3학점짜리 과목인 아동문학을 수강하면서 냈던 과제를 그대로 공모전에 냈다가 꽁지 상을 받았던 게 시작이었습니다.

좀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한겨레아동문학작가교실에 등록해 좀 더 동화에 대해 공부를 했죠.

꾸준히 습작 후 공모전에 투고해 작년 가을 상을 하나 받았습니다.


https://brunch.co.kr/@noana/205


그 후로 계속 쓰고, 투고하고, 떨어지고 있습니다. ㅋㅋ

창작과 관련 글을 쓰려면 읽지 않을 수 없는데요.

동화를 쓰는 사람이니 동화를 거의 매일 읽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아요.

고개가 젖혀지도록 웃기도 하고요.

목이 따갑도록 울컥해 눈물을 참느라 고개를 푹 숙이기도 합니다.








동화를 소개하는 브런치북을 두 편을 썼어요.

한 편은 좋은 동화가 많아 소개해보자고 시작했던 [오스뮴의 끝없는 동화]이고요.


https://brunch.co.kr/brunchbook/osmium


그 후속작은 <2024 문학창작실 이용지원>이라는 사업에 선정되어 쓰기 시작한 두 번째 브런치북 [오스뮴의 동화나라]입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fairy-tale


두 브런치북은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두 권의 동화를 소개했는데요.

이번 브런치북은 깔깔 웃으며 고개를 젖혔거나 눈물이 펑펑 쏟아질 뻔한 한 권의 동화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다 내 눈에만 띄는 꽃을 찾은 듯 제가 찾은 동화를 소개해 볼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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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