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문제의 발화와 접근
궁금한 감성 문제 10가지
▶ 감성 문제의 발화와 접근
「감성 전이」
작은 신경계 세포에 기억 인자가 함유되어 있어 감성이 작용하고, 수직적 전달 또는 수평적 이동하거나 변이 되는데, 이런 과정을 살펴보고 비교・분석하여 감성 전이 확장에 대해 알아본다.
- 인간과 비교 가능한 대상을 통해 핵심 요소를 추론할 수 있다.
- 대상의 선정과 분석은 인간 중심의 관점과 관심에서 시작한다.
- 선정된 대상 중심의 관점과 관심에서 인간의 핵심을 비판한다.
- 인간과 대상의 핵심은 각각의 본질을 찾고 분석하여 추론한다.
합리적 의심을 통해 식물, 동물, 생물, 무생물, 물질, 비물질, 세포, 분자, 원자, 전자와 인간의 핵심 요소를 비교 분석하여 감성이 전이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 복제
복제한 강아지는 어떤 영혼을 가지는 것일까?
인공 수정한 정자와 난자에서 생성된 영혼은 가공된 것인가?
영혼도 복제되어 존재하는가?
▷ 뇌
뇌에 들어 있는 것은?
(물 %, 피 %, 뼈 %, 골 %)
골에 들어있는 꿈의 함량은?
최대 33% 아닌가?
▷ 꿈
꾸는 꿈은 희망인가?
이룬 꿈은 해몽인가?
현실과 꿈의 조합은?
예술로 승화되나?
▷ 학문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로 가는가?
(물리화학→식물→동물→영양학→건강학→의학→생명윤리학)
(원자→분자→식물→동물→식용→운동→치료→운명)
단이 높은 계단을 오르듯 조심스럽게 접근해야겠지?
▷ 무질서
질서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은 누구의 관점에서 논하는가?
(질서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질문의 방향이 옮게 제시되지 않았다)
인간이 정해 놓은 기준에서만 질서의 개념이 세워진 것은 아닐까?
▷ 죽음
죽어서 갈 만한 곳이 있나?
죽어서 어디로 갈 것인가?
차가운 흙 속으로 갈 것인가?
뜨거운 불구덩이로 갈 것인가?
성난 물속으로 갈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
▷ 유토피아
당신이 생각하는 천국은 어떤 존재인가?
정신과 육체에 충만한 기운으로 넘치고 근심과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믿음, 소망, 사랑에 둘러싸여 행복을 영위하는 삶을 사는 것인가?
해탈의 경지에 올라 어떠한 욕심과 고통 없이 풍족한 삶을 사는 것인가?
▷ 집착
공허한 삶인데 뭘 그리 집착하나?
잡은 것 하나 없는데 무얼 그리 고민하나?
불현듯 지나가는 세상 아닌가?
▷ 존재
창조의 기둥에 대해 알고 있는가?
(6천 년 전에 초신성으로 사라졌다는데)
(7천 광년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다)
(사라졌지만 1천 년간 볼 수 있다)
존재하는 것인가?
사라진 것인가?
▷ 노력
중력을 거스르고 물을 위로 올리는 나무의 노력은?
자연을 거스르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당신의 결정에 달렸다.
「감성 전이」
작은 신경계 세포에 기억 인자가 함유되어 있어 감성이 작용하고, 수직적 전달 또는 수평적 이동하거나 변이 되는데, 이런 과정을 살펴보고 비교・분석하여 감성 전이 확장에 대해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