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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절머리 유래 : 경북 동해안 바닷가 지역에는 '잘피'라는 해초가 있는데 '전저리"라고도 불린다. 잘피는 가난하던 시절 보리밥 지을 때 촘촘히 썰어 함께 쪄 먹기도 했고, 해안촌 아이들에게는 군것질거리이기도 했다. 뿌리째 끊어 씹으면 달착한 맛이 나기도 하며, 바닷가에 밀려 나온 잘피를 모아 거름으로도 썼다고도 한다. 하지만 뱃사람이나 해녀들에게는 여기저기 귀신의 머리처럼 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진저리가 몸에 닿아 아마 성가신 존재였던 것 같다. '진절머리 난다'는 말이 여기서 유래했다고 한다. - 포항 사는 친구에게 들은 말로 진실 여부는 알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