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eddy pendergrass - it don’t hurt now
월급날인데
지갑을 스쳤다 사라져 버리는 월급을 보니
마음 한구석이 허해졌다.
내 것도 아닌 것이
내 것인 양
잠깐 기분 좋게 해 주더니
남처럼 그렇게 사라져 버렸다.
원래 내 것이 아니었던 것에
바칠 미련 따위는 접어야겠지?
직접 다녀온 여행지와 관련된 영화와 음악 그리고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여행하는 글들을 씁니다. 수다쟁이 고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