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필 May 29. 2022

서퍼

자유로운 삶에 가까워지기.


한 번도 서핑을 안해본 사람한테 서핑을 말 하는 건 장님에게 색깔을 설명하는 것과 같다.
-David Rastovich 
매거진의 이전글 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