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즐거운 마음으로 그려야 캐릭터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억지로 하는 것은 안하느니만 못하다.
하기 싫은데 억지춘향격으로 하는 것은
진짜 돌이킬 수 없는 쓰디쓴 아픔을 남긴다.
그러니 이제는 어떤 하나의 일을 할 때도
프로의 자세로 항상 즐겁게 임해야 할 것이다.
최근 2006년 이후 19년만에 KBO리그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이글스 선수단에게 김승연 한화 회장이 남긴 한 마디!
이 얘기가 내 마음에 와닿는 순간 나도 모르게 뜨거워짐을 느낀다!
이제는 단 하나의 스마트 캐릭터를 그리더라도
프로의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생명을 걸고 정성을 다해 그릴 것이다.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 유일의 아이패드 캐릭터 크리에이터로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