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찾으면 보인다
누구에게나 상대의 마음을 훔칠 수단은 하나씩 존재한다.
대부분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종목을 가지고 승부한다.
나는 스마트 캐릭터 드로잉, 스마트 영상제작, PPT로 전자책 만들기 등의 수단을 갖추고 있는데 이 중에서 상대의 마음을 보다 강하게 훔칠 수 있는 수단으로 스마트 캐릭터 드로잉을 꼽을 수 있겠다.
나에게는 이것만큼 보다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나에게 있어서는 취미를 넘어 운명이 되어버린 스마트 캐릭터 드로잉.
앞으로는 상징이 되도록 멈추지 않고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해야겠다.